ㅁㄴㅇㄹ

Posted at 2007/05/28 22:16// Posted in 라이프스토리~


그간 제 블로그에 애정으로 와주신 여러분.

이 포스트를 통해 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 전해 올리옵니다.

그다지 많은 코멘트는 없었지만.  무질서하고, 어수선한 포스트임에도 불구하고, 더군다나 필터링까지 먹으면서도 꿋꿋하게 잊지않고 와주시는 스패머 분들과 트랙백 마구 쏴대시는 BOT들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정말 소중한, 아름다운 분인 여러분들도 심심치 않게 와주셔서,
제가보는 시선들, 느낌들,...
( 그게 느낌이냐ㅡㅡ;, 횡설수설, 뻘소리지 ;;; <--- 어느정도는 인정합니다. ㅋㄷ ^-^ )

제겐 방문해주시는 자체가 그저 고마운 것이니까요.. 미움도 관심이라고 생각;; (퍼퍼벅퍽!!)




전환기가 오는것은 스스로는 예측가능한 것이지만,
정작 그 시간이 언제 나타나는 지는 잘 모르게 되는것 같아요.


지금 대학에 머물지만,곧 제 선택에 따라 얼마남지 않은 시간 뒤엔
이제 인생속 한장의 페이지로 남게될것입니다.

어찌나 소중한 순간순간이 자라나는 플라타너스의 잎 처럼, 그렇게 순식간에 지나고 있습니다.


지금껏 지켜보시면서, 무례한 포스트라 느끼신 분들이 계시다면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항상 같은 모습에 같은 굴레속, 테두리라고 느끼니 제자신이 참.. 제가제게 먹혀가는 기분이 들더군요.




"꽃"과 "상상"은 제겐 힘이 됩니다.  Flower POWER!!!!!!


많은 생각들에게서 항상 발견하고자 하지만 요즘 들어선 상상보단 망상을 더 많이했나봐요~
그 결정타가 몇일전의 그 "신이되는꿈" 이 아닐까 싶네요 -ㅅ- ;;


뇌에게의 부족한 산소 공급은, 뜬잠으로 이룬 꿈에게 있어서 무엇인가, 환타지를 보게 합니다.


아 참.짤방용으로 쓰던 멋진 예술가들 (deviantart.com) 의 작품도 이젠 살짝만 퍼와야 겠어요.

천만화소에 LEICA 렌즈를 달고도 주인에게 사랑못받는 제 디카에게 좀 미안해져서요.





이 작은 공간이 제겐 저를 향한 유일한 소통의 공간입니다.

앞으로 더 많은 이야기로 들려드릴께요.......~~~~~~



사랑하는 여러분.,
더워지는 날씨에 건강조심하셔요~




Fluer:강명구







2007/05/28 22:16 2007/05/28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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