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일. 0시 5분

Posted at 2011/01/01 00:32// Posted in 라이프스토리~


2010년이 방금 지나고 2011년 다시 새해가 되었다.

숫자의 바뀜은 어느때를 기준으로 리셋이 된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는데.

2011년이 되니 시간은 다시 1월1일로 순환되고,
데이타사용량과 무료통화량 같은 수치들이 다시 0으로 초기화되고.

모든계획의 시간구성도 초기화가 된다.

꼭 시간이 초기화되도.
새해가 됨은 그간의 미련을 떨쳐버리지 못함과
아직까지 남아있는 것들에 대한 그대로의 연장이 되기도 한다.

2011년 이라는 시작이, 먼가 좀 불안한건 멀까. 나 스스로가 참 많이도 불안해보인다.

꽤 많은 길을 걸어온후에 뒤를 돌아보며 울창하게 우거진 숲들과 넝쿨들을 지나왔다고 경험했지만,
새로운 고개와 절벽사이사이, 끊어질듯한 길들이 펼쳐저있을것이 예상되어서 일까.

새해목표, 새해의 계획, 일정, 시간구성....

단순한 것에도 조금씩 의미를 부여하자, 나의 능력을 키우고자 하는 동기유발이 강하게 인다.

인류와 미래를 위해 공헌할수있는 활동,
예술과 춤, 음악, 공연으로, 사람들이 행복할수있게되는 계기.


여기까지.. 새해를 부산에서 맞이하며. 끄적이는 낙서였다.

2011/01/01 00:32 2011/01/01 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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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hoschoi
    2011/01/03 19:55 [Edit/Del] [Reply]
    명군~! 굿이브닝~
    역시 New 에 더 눈이 가는 건 어쩔 수 없나봐~!
    예전 글부터 읽으려고 마음먹었었는데 새로운 글, 것두 2011. 1. 1.일의 글은 강한 끌림을 가지고 있네.
    음-- 펼쳐져 있는 길들을 잘 이어서 엮어가길 바램^^
    어느 정도의 불안은 도움이 되는 tension일거라는 것도...
    지금은 in 수원이겠지~ Welcome to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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