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2월 2일 - 최근의 근황

Posted at 2010/12/02 04:35

  마지막으로 글을 쓴게 2009년 9월이니 블로그를 다시금 버려두다시피 한게 1년여 정도 되었다.

2009년 9월.

이젠, 내 인생에 중요한 한줄기가 되버린 된 "춤"을 배우고 난 후.
모든슬픔과역경 아픔따위는 글로 푸념한게 아니라, 한번, 하루, 밤샘의 미친듯한 "춤"을 통해 날려버렸었다.
매회 공연도 거듭하여, 최근엔 1주년 공연도 성황리에 마치고, 곧 다가올 크리스마스 공연을 준비중이다.


2010년 12월.

다시, 블로깅을 하려는 이유는 역시나, 생각의 정리를 할만한 공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이다.
만남이나 또는 교육을 위해 나가려는 채비를 하거나, 집에 혼자 있거나, 아이디어가 떠오르게 되면,
혼자만의 독백을 읇조리곤한다. 마지 다른인격들과 내가 한자리에 모여 토론하는 듯한 장면이 연출된다.

하나의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주제로, 다방면에서 보는 시각을 연출해보는것은 나쁘지 않은 시도였지만.
일회성의 이야기 또는 휘발성이 너무강했다. 기록을 해두지 않은 탓이다.

최근에 Social 이라는 범주로 대두되는 facebook 을 사용하면서, 그곳에 참으로 제약된 공간을 통해서
간간히 생각을 표출했지만, 마치 고시원의 한평남짓정도 될듯한 월세방 같은 공간을 임대받아 쓰는 기분과,
한줄생각은 한줄댓글꺼리밖에 안되는 모습을 보며.
생각을 정리하기 위한 가장 좋은 스윗홈은 역시 내도메인의 사이트 임을 깨달았다.

스크랩의 기능은 다른 좋은 노트 TOOL이 있으니, 프로그래밍 기법이나 Tip은 그곳에 정리할것이다.
또한, "춤"(Swing) 관련 영상이나 리뷰는 나의 감상을 곁들여 올려볼 예정이다.

하루에 하나씩 글쓰기는 내일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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