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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음주 포스팅 2006/10/18

음주 포스팅

Posted at 2006/10/18 01:53// Posted in 라이프스토리~
아.. 음..... 오늘은 기황 포스팅 하는거 음주포스팅!!!!!!!!!!!!!!!!!!!
화면 절대 보지 않고 순전히 무각 키보드만 또각 거리며 글을 남기는 것임을 양해바란다.
오늘 들이켜본 음주로는 소주 3병 가량에. 발렌타인 12년 산인가? 와 맥주 3병정도다.
안주는 나름대로 부족함이 없이 먹었지만. 마지막 맥주에서 자리를 나온건 그나마 다행이라 여기며..
최근에 직면한 나의 과제 혹은 문제 그리고 현안을 얘기할까 한다.
난 한 동아리의 前 회장이였다. 참고로 나의 기수는 20기이며. 현재의 기수구분은 24기가 가장 최근이다.
기수에서 확인가능하듯. 동아리의 전통은 이미 20년이 훌쩍 넘어 내년이면 이십년하고도 중반이 되가고 있으며. 그에따른 선배들.. 그분들의 활약상은 궂이 내가 음주포스팅을 한다고해서 필히 입력을 해야함은 아니고..  단지 그 현업 분야에서 열심히 제몫을 다해주는 분들이라. 내 주관적이과 지극히 개인적인감정으로는 심히 자랑스럽다고 느낀다.
오늘은 그런분들중의 한 선배를 만나 이런저런 세상얘기하며 술잔을 기울인것이고..
그에따른 얘기들은 내 자신의 진로나 목표와 관련되며 앞으로의 동아리의 진로방향에 대한것도 심도 있는 얘기들로 채워졌다.
나 나름대로 그런문제들을 터놓고 얘기할 선배가 없다는건 이미 알고 있으나. 그나마 몇몇 선배들이 있기에 빛이 않보이는 동아리 생활의 관리가 조금씩 해쳐나가는것 같다.
결론은 이거다.
너도 이제 2학년이고. 취업과 사회생활에 적응해야할 나이고. 언제까지 네게 동아리의 책임과 권한을 강요하는것은 아니니. 물러서서 깨끗하게 단념까지 할정도의 심정일때 순순히 물러나는게 네게더 도움이 될꺼라는 말이였다.
지금현재의 상황에서는 그것이 매우 힘들고 욕나올만큼 좆같은 상황임을 인지하고 있지만.. 또한 그렇다고 해서 무책임한 재학생인 입장으로 넋놓고 내년에 등록이 간당간당 하는 동아리를 내버려둘수는 없는일이다.
머리가 어지럽다. 양주를 먹었으나. 이글을 쓰고 자고난 뒤에는 머리가 좀 지끈할듯 하다.
군대까지 갔다왔으나 개념탑재못하고 이리저리 방황하는 후배들이나. 자기갈길 가겟다고  별 그지같은 동아리 신경않쓰는 내 동기들이나.. 별반 차이없음을 느끼지만.
적어도 .. 아직까지는.. 내생각은.. 궂이 신입생과 학교의 정황따위가 아닌 선후배의 만남의 계기를 마련하고 행사를 준비하는 게 더 올바른 취지라는 거다.
잘 차려놓지 못한 밥상이란건 그 밥상을 받는 손님이나. 준비하는 행사장이나 이미 다 아는 상황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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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이 걱정이다.



2006/10/18 01:53 2006/10/18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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