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고양이" by Danielle Colella
오늘도 무수한 날들중 하루가 지나갔다.
숨기는 원한은 그 실체가 들어날때 보다, 기묘한 우연에서 짙게 베어나는것 같다.
아무렇지않게 있지만.. 커다란 실망감.. 시기의 눈초리는 쉽게 내색할수 없는 가면을 쓰고 있다.
그리움에 슬퍼지는걸까. 잠들기전의 눈은 눈물샘을 자극해 마르지 않게 된다.
아침이 되면 또다시 부어있을 눈과.. 힘겨운 여정을 위한 전선으로 ....
그래도 보고싶다. 사람이 그리운건 내 생활의 가장 큰 우선순위이니..
23:52
인생은 한마리의 회전목마